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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아일랜드

위치: 북대서양 북동부

인구: 약 403만명

주요민족: 켈트인

수도: 더블린

언어: 영어, 아일랜드어

통화: 유로화

한국과의 시차: -9시간

주요도시: 더블린(Dublin), 코크(Cork), 골웨이(Galway)

기후

아일랜드는 북위 51~55도에 자리잡고 있으나 멕시코 만류의 영향을 받아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며 여름과 겨울 간의 기온차가 작습니다. 이러한 기후로 인해 토지는 항상 녹색을 띠고 있어서 아일랜드를 '녹색의 나라'라고도 부릅니다. 거의 1년 내내 비가 내려 습한 공기가 느껴지며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바뀝니다.

 

문화

아일랜드는 오랜 문화의 전통을 가진 나라로 근세기에 네명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와 같은 대 문호들을 배출하였고, 고유한 전통의 찬란한 캘트문화를 간직한 문화국가입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 럭비의 열기가 강하며 각 시별로 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아일랜드 고유의 스포츠인 하키헐링, 겔릭축구, 카모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 장점

1. 소수의 한국인 비율

 

타영어권 국가에 비해 아직까지는 어학연수 학생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한국인 비율이 낮은편이며, 지방에는 한국인이 없는 곳도 많다. 대체적으로 아시아인들이 적은 곳이기 때문에 서양의 문화와 언어를 제대로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유럽여행이 용이하다

 

아일랜드는 유럽 속에 있는 나라로 주변 국가들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많은 나라들을 연수 후 저렴한 비용에,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 입니다. 저가항공이나 배를 이용해 저렴하고, 가깝기 때문에 단시간에 다녀올 수 잇어서 주말마다 한국에서 지방여행 하듯 갔다오는것도 좋습니다.

이런여행의 경험을 통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또하나의 배움이 될 것입니다.

3. 합법적인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아일랜드는 학생비자로 입국한 학생(영어연수의 경우 25주이상을 신청한 학생)에 한하여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유럽 중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과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을 유치한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학생들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영어실력, 경력과 자신감이 필요하겠죠?

4.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아일랜드 사람들의 특성상 친절함과 개방적인 모습은 현지인들을 쉽게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진다. 또한 한국 학생이 매우 적으므로 영어를 배우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5. 비자 발급이 쉬운 편입니다.

 

아일랜드는 출국 전 별도의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어 한국에서의 수속기간이 짧고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지 않습니다. 아일랜드 입국 시에 30일간 체류기간을 부여 받으며, 현지에서도 여권, 입학허가서 등으로 손쉽게 학생비자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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